친환경 저장시설 > Q&A

곡물, 시멘트, 석탄, 화학비료 등을 야적하면 비나 눈의 자연환경에 노출되어 막대한 금전적 피해가 발생합니다. 또한 바람에 날리면 공해를 유발하여 환경문제를 일으킵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이런 대용량 식품 가루를 저장할 때 창고를 이용하였습니다. 창고는 구조적으로 대용량 가루를 보관하기 부적합한 형태로 과다한 토지비용과 임대료를 낭비합니다. 기온변화에 따라 내부에 습기가 차거나 온도가 불일정하면 변질의 피해가 발생합니다. 

이런 문제점들을 종합적으로 개선한 저장 형태로 유럽에서는 오래 전부터 돔구조 숏크리트 저장시설을 발전시켰습니다. 슬라브 기초 위에 공기막 원단을 부풀린 후 내부에서 철근을 보강하고 숏크리트를 분사합니다. 외부에서는 원단이 단열효과를 유지하고 실내는 철근과 숏크리트가 구조를 형성합니다. 이 시설은 최소 25년 이상 아무 구조적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창고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우아한 외관입니다.  일단 골격이 형성되면 외부 기후조건의 영향을 받지 않고 실내에서 공정이 진행되기 때문에 창고보다 훨씬 빨리 짓고 튼튼합니다.  창고보다 훨씬 토지비용을 절감합니다.  형태가 유선형이기 때문에 눈,비의 피해를 원천적으로 방지합니다.  태풍에도 가장 견고한 구조이며 지진저항력도 가장 우수합니다. 건축기술과 안전성에 관한 자료는 www.domebuilding.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돔구조 저장시설의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건축기술과 경험이 없어서 활용할 수 없었습니다.  당사는 유럽 돔구조 저장터미널 업계의 선구자인 유럽의 시공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에 돔구조 저장 터미널을 공급합니다.  보다 상세한 건축정보나 요청사항이 필요한 업체는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자료 제공하여 드립니다.

시 온 코 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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